봉우리가 아홉개로 된 섬으로, 구봉이섬이라고도 한다.
바닷길을 건너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구경할 수 있는 곳이죠...

잘 다듬어진 신책로도 있네요..

옹기종기 모여 앉은 ㅇㅇㅇ!! 즐거워 보입니다.

트레킹할 코스도 많아요...

산에서 흘러 나오는 약수로 목을 축이고....그런데! 약수 먹으러 내려오는 길을 조심해야 해요...낙상하기 딱 좋은 위치에 있거든요

약수 먹으려 내려가는 아찔한 길...에효 무서워라..
산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는 광경도 멋져요...멀리 또다른 섬들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