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소제 한성교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해 화재가 되고 있다.
교회는 보통 주말과 일요일에만 지역 주민들이 예배를 위한 공간으로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대부분 문을 굳게 닫아 놓은곳이 대부분이나
한성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1층 북카페를 비롯해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함으로서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 교회가 다순이 종교 전파의 목적 만이 아닌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 공간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성교회는 지난 3월 부터 몇가지 강좌가 있으나 특히 어린이와 성인들까지 함께하는 웹키즈 아나운서 교실을 KBS 한정민 아나운서가 지도함으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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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3-06-22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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