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수영장에 못가는 아이들 <원촌초교 허정민 >
요즈음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수영장에 가서 노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수영장에 가지 못 가는 아이들도 있긴 하지만, 반포동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수영장에서 놀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에 수영장 있기 때문이다. 잔뜩 물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그 곳을 ‘물 놀이터’라고 부릅니다.
115동~129동, 101동~114동 살고 있는 아이들은 물 놀이터를 찾기가 어렵 습니다. 130동~144동 근처에서 물 놀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름이 가기 전에 물 놀이터에서 놀고 싶은 친구는 보안초소 아저씨께 문의하셔서 물 놀이터 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허정민입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3-06-22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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