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4학년 이지은 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나운서.논술 교실에 처음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하는 날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40분에서~3시20분 까지 100분 동안에 수업을 합니다.
아나운서.논술 교실은 정말로 촬영해,아나운서 체험을 할 수 있고,
서로 선생님들과 실천해서 많은 아나운서의 주의점과 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즐겁고 재미있는 곳 입니다.
장난이 아닌 정말로 촬영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벌써 부터 보이는 것 같습니다.
촬영은 진짜 하는 것이고,홈페이지나,인터넷에 직접 올리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합니다.
먼저,촬영하는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합니다.
촬영하는 사람은 웃지 말고,자기가 촬영한다는 생각을 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얘기 하는 것 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합니다.
또,아나운서의 제일 중요한 것은 또박또박 잘 읽어야합니다.
알아듣지 못하게 대충 읽거나,너무 작게 얘기하면 본 사람들이 잘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아나운서는 날씨나,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거나,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얘기하고,연예인들처럼 유명한 사람들등의 대한 정보나,사실적이나 완벽한 정보를
얘기해야하는데,지어내고,대충 얘기하고 쓸데 없는 얘기나 잔뜩 하면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아나운서는 방송을 보는 날씨나,일어났던 일을 궁금해 했던 사람들을 위해
진실 만을 밝혀야 합니다.
이런 아나운서가 되려는 사람은 이렇게 힘든 경험과 아나운서처럼
웃지 말고,진지한 마음으로 얘기하는 상황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아나운서 처럼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도 많은 도움이 되고,
아나운서가 되서 방송도 많이 하고,
촬영도 해서 자기가 잘했나,못했나를 확인도 해 보는 재미있는
아나운서.논술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4학년 아나운서.논술교실 이지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