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3반 정보림 입니다.
오늘 저의 담임 선생님께서는 친구들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저의 담임 선생님 이신 김란 선생님은 외모도
예쁘시고 젊으셔고 아직 결혼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화가 나실때는 불같이 화를 내십니다.
그리고 가연이 원희 ,윤서는
저의 가장 소중한 친구 입니다.
이번이 고학년들어가서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선생님이
나를 좋아해줄까?
생각 하면서 열심히 공부 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예쁜 담임선생님이 잘 해주셔서
우리반이 가장 좋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우리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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