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거북이라고 불립니다. 왜냐하면 저의 성격은 느긋하고 끈기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친구들과 같이 시작한 일도 제일 늦게 끝내고, 친구들이 쉽게 포기한 일도 저는 끈기있게 마무리를 짓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는 느릿느릿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너무 느릿느릿 행동을 하여 엄마께 혼난 적도 있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저는 제가 조금만 더 빠르게 행동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거북이는 느린 동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거북이는 좋은 점도 많습니다.
끈기가 있고 , 인내심과 참을성이 있습니다. 또 자기가 시작한 일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도 거북이처럼 꼼꼼하고, 끈기있는 모범적인 어린이 기자가 되고싶습니다.지금부터라도 모범어린이 기자가 되기위해 노력할것 입니다. 비록 상을 받고 트로피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내 자신을 더 멋있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안양부안초등학교 아나운서 논술부 장소형기자였습니다.
"나는 거북이 이다."를 들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