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효준 입니다.
나는 선생님 입니다. 제 꿈이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유치원 선생님부터 지금 까지 쭉 입니다. 모든 선생님이 30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간다는게 부러웠기 때문입니다.저는 공부를 아주 잘하지도,교육에 관심도 ,아이들도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되겠다는 자신감 만은 앞장 설 수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저에겐
끝까지 붙을려고 결심하는 스티커와 같다고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나는 선생님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