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월요일 3교시에 우리 6학년 4반은 도서관을 갔다가 쉬는시간이 되어 복도에 나왔다..
그때 우리 반 남자친구들과 여자친구들 그리고 다른반 친구들과 함께 복도에서 장난치고 소리 지르고 뛰어 다녀서 선생님께 혼이 났다..
우리반 이혜진선생님은 복도는 물마시고, 화장실을 가는 길이지 친구들을 만나서 뛰어 다니고 소리지르는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또 오늘 사건의 벌로 우리반 전체를 쉬는시간이라도 선생님 허락 없이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시간에 복도에 나가지 않은 친구들도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에 선생님 허락없이는 의자에 꼭 앉아있게되었다.
복도에서 뛴것은 우리 몇몇의 친구들이지만 나머지 친구들에게 단체로 벌을 주셔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는 복도에서 뛰거나 시끄럽게 하여 친구들에게 방해하는 행동으로 피해를 주지않게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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