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웃음이다.>
이번 주제는 '나는 oo이다.'였다.
내 생각에는 나는 웃음인 것 같다.나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 3명과 함께 공기를 하는데,
그때마다 웃음을 준다.
'뭔 소리여???~','미스터~송!'등과 같은 유행어들을 만들어간다.
나는 웃기도 잘한다.한번 크게 웃은게 있으면,그말을 계속 들으면 웃겨서 소리가 안나게 되기까지 한다.그때
마다 친구들은 "뭘 그렇게 웃냐?"하며 놀려댄다.학교에서만 웃음이 아니다.
집에 와서도 웃음을 준다.내 여동생과 장난을 치면 엄마가 웃는다.그렇게 웃음을 만들어 낸다.
웃는 것은 과학적 이론으로도 설명된 아주 좋은 것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같이 '하하하!'웃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