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1반 12번 이승희 입니다.
우리 반은 2층에 있습니다. 선생님도 참 상냥하십니다.
선생님은 젊으시고 우리 반 친구들은 33명 입니다.
그 중 제일 친한 친구는 강하은 입니다.
우리 반 선생님 성함은 박셈이나 선생님 이십니다.
친구들 발표를 골고루 자주 시켜주십니다.
항상 공평하신 선생님 이십니다.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규칙은 지그재그 넘어가기 이십니다.
그리고 저의 짝은 출석번호 17번 키 번호 6번 김경중 입니다.
항상 장난꾸러기 이고 1조 친구를 웃겨주는 밝은 내 짝꿍입니다.
경중이의 꿈은 태권도 사범님이고,보조 선생님이신 김혜경 선생님도 모두 다 상냥하십니다.
제 단짝 강하은은 1학년 때 5반 이었습니다. 강하은은 피아노를 잘 치고 악기 등을 잘 다룹니다.
하은이는 개그를 잘 하고 하은이의 장래희망은 피아니스트와 개그우먼 입니다.
우리 2학년 1반이 즐겨서 하는 놀이는 할리갈리 라는 놀이입니다.
항상 자기가 친구랑 할려고 쉬는시간만 되면 싸우는 친구들. 정말 어린애 같이 생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 반은 항상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반 입니다.
저도 활기찬 교실이라 기분인 참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시끄럽게 떠들면 시끄럽게 느껴지지만 1학년 때 활기가 찼던 친구들이 우리 2학년 1반으로 와서 참 기쁜지 모릅니다.
앞으로 2학년 1반 활기찬 친구들과 싸움없도록 사이좋게 1년 동안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꼭 사이좋게 지낼 것 입니다.
아나운서 논술 A 기자 멋진 이승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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