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장미>
저는특별하게 좋아하는 계절이 없어서 제가좋아하는 꽃에 대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꽃들 중에서장미가 제일 좋습니다. 장미는 붉은 색이라서 뭔가 정열적이고 몰두하고 있는 느낌이 나기 때문입니다.
장미는 "꽃들의 여왕"이라고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꽃입니다. 탱고를 출때도 입에 장미를 물고 추는데 더 정열적인 느낌을 나타내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미에는 줄기에 가시가 있는데 아름다운 꽃을 보호하기위해 날카롭게 지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사문을 쓰면서 장미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 싶어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