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 지효준 입니다.
우리 가족의 오랫동안 간직 하고 싶은 일은 저작년에
우리 가족 부터 외할머니,외할아버지 까지 문경에 여름 휴가를 간 것입니다.
큰 호텔에서 지내고,물고기도 잡고,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저녁엔 호텔에 들어가 거실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동생은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안양부안초 지효준 기자 였습니다! |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
|
|
|
|
| 지효준 (leewwarrior@naver.com) 기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