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채윤 입니다.
저의 가족은 아빠, 엄마, 저, 동생 세린이 입니다.
우리 아빠는 무섭기도 하지만
저희랑 잘 놀아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십니다.
엄마는 가끔씩 화를 내고 혼내기도 하지만 우리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5월달에 어린이집 실습을 나갑니다. 그런데 전 엄마가 없으면 무서워요.
저는 엄마.아빠의소중한 보물이래요.
엄마.아빠에게 많이 혼나면 슬프지만 참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저희 막둥이 세린이에요.
때쟁이, 징징이 모두 엄마가 부르는 이름이에요. 그렇지만 저는 동생을 귀여워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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