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장기자랑에 대하여 소개하여 볼까 합니다.
저의장기자랑도 되고, 취미도 되는 것은 바로 그림그리기입니다. 저는 시간이 날때면 항상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받은 교내, 교외 그림상이 많습니다.친구들은 그림을 잘 그리는 저를 무척 부러워 합니다. 그럴때면 저는 "나도 잘그리지만 너도 정말~ 잘그려!!" 라고 대답해 줍니다그럼 친구들은 갑자기 으쓱 해집니다.그림을 잘그리는 저에게 인정을 받았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현제 저는 1학년 동생에게 그림그리기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의 동생답게 동생도 그림은 엄청 잘 그립니다. 특히 저의 약점, 따라그리기, 보고그리기를 말입니다. 동생도 저처럼 열심히 배워서 그림상을 많이 타면 좋겠습니다.선생님.님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조그만한것도 섬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거희 20개를 넘는 상을 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시는 이 상장은 제가 1학년때 가장~ 처음으로 받은 상장입니다. 저는그때 철없는 1학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상을 탈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 제 자신 스스로도 그림이 소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더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그려서 학교 1등이 아닌, 전국 1등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 그러기 위해선 더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가고하고 있습니다. 모두 자기만의 색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찾지 못하셨다면 저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꼭 재능을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