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4-year-old son Noah was reduced to tears by the thought of wearing glasses, Lindsey Fisher decided to turn to an unlikely source for help: Facebook.

To show Noah he was not alone, Fisher created a Facebook group called "Glasses for Noah."

On the Facebook page Fisher wrote that Noah didn't want to wear glasses. "He keeps telling us that 'everyone will laugh at him.'"

To help her son, Fisher made a request: "Show Noah how awesome glasses really are by posting some pictures for him to see you in your glasses!"

It turns out plenty of people wanted to show off their spectacles. Thousands posted photos to the page with supportive messages for Noah. The page has currently been liked by more than 4,000 people.

Lindsey Fisher's father and Noah's grandfather, Bannister Eads, told ABCNews.com that all the photos have made Noah much happier about wearing glasses.

"He saw all these people wearing glasses and I think he thought, 'Well it's not so bad after all.' It helped him," said Eads.

On Friday, Fisher posted a message on the group wall thanking supporters for posting photos.

"Noah is LOVING them!!" wrote Fisher. "Y'all are amazing and we would give each of you a hug if we could!!!"

Eads said now Noah no longer cries when wearing glasses and is even comfortable wearing them to school.

"He puts them on after his nap at school. He's used to it now," said Eads, who also wears glasses. "He's like me. He can see now."



린지 피셔는 그녀의 네살 아들 노아가 안경을 쓰는 생각으로 울어버리자 페이스북에 예상밖의 해결을 묻기로 했다.
노아에게 그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피셔는 '노아를 위한 안경'이라 불리는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피셔는 노아가 안경을 쓰기 싫어한다고 섰다. " 그는 모두가 자신을 비웃을 거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다."
     
그녀의 아들을 도와주기위해, 피셔는 요청을 보냈다 : 노아에게 당신이 안경을 쓰고 있는 사진을 포스팅해서 안경이 사실 얼마나 멋진지 보여달라 !"

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장식품을 자랑하고싶어했다. 수천명이 노아를 지지하는 메세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약 4,000명 이상에게 링크가 됐다. 린지 피셔의 아버지며 노아의 할아버지,배니스터애즈는 모든 사진들이 노아가 안경을 쓰는것을 더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abc뉴스에 전했다.
" 그는 이 모든사람들이 안경을 쓴 것을 봤고, 난 노아가 '괜찮네'라고 생각한다고 믿는다 " 애즈는 말했다.
 
금요일, 피셔는 사진을 포스팅해준 지원자들에게 감사하며 메세지를 올렸다.

" 노아가 완전 마음에 들어해요 ! " "당신들 모두 멋지고 우리는 할수만 있다면 각자를 포옹해주고 싶어요"
애즈는 노아가 더이상 안경을 쓸 때 울지않는다며 학교에 쓰고가는 것을 오히려 편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 그는 학교에서 낮잠 후에 안경을 써요. 이제 적응했어요" 마찬가지로 안경을 쓰는 애즈가 말했다.
" 그는 나랑 비슷해요. 그는 이제 보이죠 "






사진출처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