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한 달 동안 서울 시내에서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인 '타요', '로기', '라니', '가니' 디자인으로 변신한 시내버스 4대가 운행된다. 사진은 서울광장에서 열린 출동식에서 아이와 엄마가 정비사 '하나' 누나의 안내를 받으며 꼬마버스 타요에 승차하고 있는 모습.
기사제보:육아신문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