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고등학교학생들,수학여행 가다, 여객선 침몰하다. - 어린이인터넷방송국 웹키즈뉴스 Since1997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년05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3-06-22 22:01:07
뉴스홈 > 방과후학교 > 아나운서논술 > 학생수업작품
2014년04월18일 22시52분 159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안산단원고등학교학생들,수학여행 가다, 여객선 침몰하다.
경기도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려다가 여객선 침몰하여, 사망자28명 나오다.


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62명이 탄 여객선이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고 당시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 여행사 가이드 직원 1명, 일반인 93명, 선장 및 승무원 29명(보조 아르바이트 3명 포함) 등 총 462명이 탑승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쾅' 소리 나더니 5분도 안돼 기울어

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청해진 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6천825t급)가 침수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세월호는 배 앞 부분에서 '쾅'하는 충격음과 함께 왼쪽으로 기울기 시작해 완전히 뒤집힌 채 2시간여 만에 침몰했다.

여객선은 3박 4일 일정의 수학여행길에 오른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 일반 승객, 승무원 등 모두 462명이 탔으며 차량 150여대도 싣고 있었다.

이 배는 15일 오후 9시께 인천 여객터미널을 출항해 제주로 향하는 길이었다.  
 
여객선이 침몰하여 처음에는 3명 이었는데, 6명으로, 6명이었는데,9명으로, 지금은 28명으로 사망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내 생각에는 선장이 잘못이 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여객선이 침몰하고 잇는데, 선장이 가만히 있으라고 해 놓고선, 여객선이 바다 속으로 침몰할때, 선상이 자기 자신이 먼저 살아 남으려고, 선장이 아무말 없이 나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다현 (cleanc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학생수업작품섹션 목록으로
 
 이은희 (2014-04-22 18:20:24)     163   196  
다현 학생 기사 작성 후 자기의 생각까지 표현해 주어서 이를 칭찬해 주고 싶어요 참 잘했어요 다음번에는 기사를 다현 학생의 생각으로 표현된 글로 더 많이 기사화되길 기대할께요
-웹키즈 편집국장-

이름 비밀번호
 22957359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1]
다음기사 : 매원초 손의찬 (2014-04-30 21:45:14)

웹키즈뉴스 아나운서 및 리포터 카메라기자 모집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주)웹키즈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142 한국교총회관 8층
사업자번호: 214-88-703037 등록익 1997.11.27 발행인/편집인:(주)웹키즈
웹키즈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5 Webkidsnew.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