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토요일은 정말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방송촬영 있었기때문이에요.
저는 지난 토요일에 교회를 갔는 데 그곳에여러개의 tv카메라와 촬영팀을 보게 되었어요.
바로 우리 교회 유초등부 소그룹을 촬영하러 온것이었어요.
저는 예쁜 옷을 입고 기쁜마음으로 소그룹을 참석했는데 활동중에 TV 카메라가 나를 비출때 내가 TV에 정말 나온다는것 만으로도 뿌듯했고 정말 설레였습니다. 예쁜 내모습이 TV에 나올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