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이월드)
존이 확대되고 있다.
'음식점에서 화장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료수 병에 소변 보게하고….'
'카페 음식점 영화관에서 아이들이 드러둡고 뛰어다녀도 신경도 안써요 나도 아기 키우는 엄마지만 너무 할때가 있어요'
'우리 아이가 최고다' '내 아이에게 뭐라 하지 말아라' '아이를 낳아보면 알것이다' 라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노키즈존이 늘어나고 있는것이다.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것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교육되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