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스핌)
안전에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어린이 교통안전에 신세계백화점이 나섯다.
오느 8월 7일까지 신세계 백화점이 전 매장에서'타요버스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마련하였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교통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인기 애니메이션 "타요버스"를 타고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놀이 형식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한다.
이벤트 내용은 점별로 마련한 임시 정류장에서 운행시간에 맞춰 타요버스에 탑승하면 진행요원인 하나언니가 교통안전재단에서 제작한 영상물을 통해 신호기, 교통안전 표지판 이해 및 보행할 때의 안전수칙등을 설명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카드 소지 고객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각 지점의 사은행사장에서 당일 승차권을 받는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