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놀고 집에 들어가던 중에 우연히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에 노을이 져있었습니다. 노을을 보고 신기하여 노을이 왜 하필이면 저녁과 아침 해뜨기 직전에 생길까 생각 했습니다.
그날 아침 일찍 일어나 노을을 관찰 해봤습니다.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노을이 지기 생겼으며, 몇 시간이 지나니 노을이 사라졌습니다. 신기한 나머지 노을에 대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또한 노을의 원리를 이해 하기위해서 빛에 대하여도 조사해 보고 실험에 보았습니다. 노을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그래서 프리즘에 태양빛을 비춰 빛이 분산되는 것을 관찰 해 보았습니다. 빛이 굴절률 차이로 빛 이 여러 가지 색깔로 관찰되었습니다. 이 실험으로 빛이 아무색이 없는 것 처럼 보여도 여러색이 합처져 있다는것과 빛의 색마다 진동수와 파장과 같은 성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노을이 빛의 산란에 의해서 일어난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고도가 높은 낮과 고도가 낮은 저녁을 비교 해봤습니다. 고도가 높은 낮에는 태양과 지표면 까지의 거리가 짧아 빛 중에서도 파장이 짧아 산란이 잘되는 파란색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도가 낮은 저녁이나 새벽에는 태양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파장이 짧은 파란빛은 우리들의 눈에 오기 전에 산란이 되고, 파장이긴 붉은색 영역의 색들이 우리들의 눈에 들어온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쪽 지평선 위쪽 하늘에 붉게 나타나는 빛 현상의 하나로 빛의 산란에 의해 생긴다. 저녁에 해가 지면 빛이 통과하는 공기층이 낮보다는 두꺼워져서, 파장이 짧은 푸른색의 빛은 공기 분자 또는 미립자에 의하여 산란되어 관측자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지 못하지만, 파장이 긴 붉은색의 빛은 산란되지 않고 관측자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게 된다. 아침노을 역시 동쪽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오는 빛이 대단히 긴 통과 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장이 짧은 빛은 도중에서 모두 없어져 붉은색만 남게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