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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20일 09시3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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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배구대회 예선전 거쳐 결선 토너먼트 토너먼트 진출 할 32개팀 가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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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기 전국 초등학교배구대회가 사흘 동안 예선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32개팀이 가려졌다. 경북 김천시에서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대회 중 참가팀이 가장 많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한국초등배구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남자 37개교, 여자 24개교가 참가해 예선전을 가졌고 18일 예선 일정이 마무리됐다. 남자부 20강과 여자부 12강이 가려졌다. 결선 토너먼트 대진은 추첨을 통해 상대를 결정했다.
미래 V리그를 책임지게 될 배구 꿈나무들은 오는 20일 열리는 결승전까지 팀 당 4~5차례 외나무다리 대결을 거쳐야 초대 우승팀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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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림 (arielmk88@naver.com)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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