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한복판에 " 아이들을 위한 공간"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하면 일명 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를 비롯해
최근 실제 버스에 만화캐릭터를 입힌 꼬마버스 타요, 최근 인기 급상승인 라바까지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서울에 산다면, 지하철 버스를 이용해 가까이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18시 사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월요일, 공휴일 휴관)
무엇보다도 입장료는 무료이며, 저렴한 비용의 유료 체험도 있으니,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디어 세상을 좀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자녀들과 가벼운 나들이 이번 주말에 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