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9.19 ~ 10.04)
인천의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오늘 (9월 19일) 오후 18:00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은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자' 라는 주제로 임권택 감독이 총 감독을 맡았고 장진 감독의 연출로 45억 아시아인이 하나로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2014인천 아시안게임은 북한을 포함해 45개국, 만오천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한국 선수단은 90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