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안양 귀인초 2015년 3월 1일부터 교장이 2명이 근무하는 교육계 최악의 사태 발생 경기도교육청 감사과 갑질 보복성 인사 조치로 인해 학부모들 작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피해 우려
경기도 교육청은 수원지방법원 제3행정부 사건 제 2015아 20094 집행정지 件 (현 교장 인사발령 집행정지) 이 2015년 2월 27일자로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결정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안양 귀인초등학교에 2015년 3월 1일자로 정모교장을 발령하여 2015년 3월 2일 입학식날 한 학교에 교장이 두명이 근무하게 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