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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29일 09시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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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 5월 단기방학 속수무책… "믿을 건 학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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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5월 단기방학 속수무책… "믿을 건 학원뿐"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별관 브리핑룸에서 2015년 봄 관광주간 실행 계획
발표 및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믿을 건 학원밖에 없죠. 시어머니한테 활동량 왕성한 아들을 며칠이나 맡기는 것도 눈치보이고…."
경기 성남 중원구에 사는 워킹맘 A씨는 다음달 시작될 초 1년생 아들의 단기방학이 두렵다. 단기방학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무려 열흘동안이다. A씨와 남편이 각각 하루씩 연차를 낸다고 해도 아들은 사흘 가량을 집에 있어야 한다.
(자료출처: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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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희 (webkids@webkidsnews.com)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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