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은 어버이날. 모두들 잘 아시다시피 부모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효(孝)사상을 기리기 위해 나라에서 정해 놓은 기념일이죠.
어버이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카네이션인데요. 어버이날이 되면 카네이션을 사다 부모님 가슴에 꽂아드리는 것이 의례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풍습은 미국의 기독교 문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카네이션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으로 전해져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부모님과 선생님 가슴에 붉은 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버이날 즈음이 되면 여기저기서 카네이션의 눈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버이날인데 딱히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는 자녀들은 대목을 타고 천정부지로 값이 오른 카네이션을 사들고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는 멋쩍게 카네이션을 쑥 내밀며 방으로 들어가 버리죠. 과연 누구를 위한 카네이션 선물일까요?
발렌타인데이의 초콜릿처럼, 빼빼로데이의 빼빼로처럼. 의미는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 장사꾼들의 사리사욕을 채워주는 ‘하루 이벤트’의 희생양인 카네이션은 지금 서러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ㅜㅜ
카네이션은 하루만 피고 지는 어버이날을 위한 하루살이 꽃이 아니랍니다.
사실은 여러해살이풀로, 여러 해 동안 피고 지는 꽃이죠.
그래서 더욱 더 우리의 아이들에게 만큼은 하루만 살고 죽고 마는 카네이션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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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꼼지락~ 아이들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웹키즈 카네이션 심지화분 체험교육>은 카네이션이 하루만 살고 사라지는 꽃이 아니라 오랫동안 아이들의 손에서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창의 체험교육을 제공합니다.
또한 부모님과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더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는 인성교육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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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고, 스스로 꽃을 기르면서 생명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했어요. 물을 자동으로 주는 특허 기술로 번거로움도, 어려움도 없답니다~
어버이날마다, 스승의 날마다 카네이션은 하루만 살아야한다는 고통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카네이션을 오래오래 직접 기르면서 감사의 마음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길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