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일 한국국제전시장서 개최
전통과 역사, 문화, 여행 등 체험 기회
20개국 전통문화 맛보세요!
국내 최대 규모의 ‘2006 경기국제관광박람회(www.gyeonggitravelmart.com /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365일 대한민국 체험의 장, 경기도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엽니다' 라는 주제로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다.
해외 20개국의 관광청을 비롯, 지방 자치단체와 관광 문화 관련 기관, 여행사 등 관광사업체, 교육 및 출판기관, 문화 시설 및 체험시설에 이르기까지 20개국 200여 기관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관은 관광기념품 및 특산품 위주로 구성된 ‘트래블마트존'과 경기도 및 국내 관광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투어리즘존', 다양한 여행 정보 및 체험 정보를 모아놓은 ‘트래블 존', 교육, 직업, 동호회를 중심으로 짜여진 ‘커뮤니티존' 등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