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선생님과 방학공부”
공주 효포초등학교(교장 구영모)는 겨울방학중 ‘찾아가 지도하는 방과후학교’를 다음달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방과후학교는 기초학력과 교과학습 보충이 필요한 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교사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주 4회, 1일 3시간씩 맞춤식 지도를 하고 있다.
효포초 관계자는 “특별 강사를 초빙하고 학습에 필요한 도서와 간식 등도 제공하고 있다”며 “방학 기간에 학력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일보의 길상훈 기자님의 글에서 발췌>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