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웹키즈 뉴스 기자 김혜린입니다.
여러분은 연말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눈?크리스마스?
그렇지만 한 가지를 더하면 기부가 있겠지요.
우리는 연말에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고는 합니다.
그러나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기부가 매우 싫겠지요.
그렇지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참 행복한 일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우리는 혼자 살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협동하며 사랑하며 살아 갑니다.
서로를 위하고 편견하지 않는다면
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이상 웹키즈 뉴스기자 김혜린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 분은 900 만원짜리 전셋집 살면서 1000만원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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