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웹키즈를 기억하고 사랑해 주신 기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오랜 시간동안 웹키즈는 묵묵하게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묵묵하게 걸어 왔습니다.
그동안 방과후학교의 활성화 정책에 맞춰 2005년 부터 방과후학교 커리큘럼을 개발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웹키즈 컴퓨터 커리큘럼,웹키즈암사왕,웹키즈 아나운서교실,웹키즈 방송영상창작교실, 웹키즈 창의력영재 수학 교재를 개발 완료 했습니다.
특히 2008년 현정부의 방과후학교 영어교육 활성화 방향에 맞춰, 준비된 저희 웹키즈는 원어민영어교실에서 10년전 컴퓨터 교육의 사업 이상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원어민영어교실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묵묵히 10여년간 쌓아온 방과후학교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였습니다.
웹키즈는 초심을 잃지안고 겸허한 자세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세계 최고의 어린이로 키워 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웹키즈와 함께 하는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겨우 11살된 웹키즈가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웹키즈 임직원 일동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