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여년간 방과후 학교의 활성화에 선두 역할을 해온 웹키즈는 영상 미디어의 시대에 따라 방과후 아나운서 교실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이 강좌는 현재 서울. 경기 지역 십여 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년 이상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 아나운서 교실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기사를 쓰면서 논술 실력를 향상 시킬 수 있고, 뉴스를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면서 발표력 및 자신감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아나운서 반 아이들은 어린이 인터넷방송국 웹키즈뉴스 기자로 활동하게 되며, 비디오카메라 촬영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면서 전문 아나운서 및 구성작가 선생님으로 부터 기사작성과 교정을 받고, 스피치 지도를 받으며 논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수업 시간 중 발표내용은 모두 인터넷방송국 웹키즈뉴스를 통해 볼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직접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아나운서 교실은 강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삼위일체가 돼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도 할 수 있는 최첨단 종합 에듀테인먼트 교육시스템으로서 미디어 논술 교육으로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