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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11월 27일 웹키즈뉴스 창립기념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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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웹키즈뉴스의 11번째 생일입니다.
1997년 10월 30일 서울 63빌딩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정보부장님들을 모시고 준비 위원회 발족식을 가진후 1997년 11월 27일 웹키즈뉴스 "세계 최고어린이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라는 슬로우건을 걸고 창간호를 발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린이전자신문 웹키즈뉴스와 어린이인터넷방송국으로서 성장해 오면서 웹키즈뉴스는 어린이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의 IT 산업과 인터넷 시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웹키즈뉴스는 초등학교 컴퓨터교육의 시초로서 10 여간 민간참여 컴퓨터교육의 선도적 역활을 하여 안정적으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기여 하였으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발, 커리큘럼개발, 방과후학교 강사 양성 등 사교육비 절감과 학교 정보화 사업 및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2005년 부터 웹키즈방과후선생님 사이트 (
http://www.afterteacher.com )을 구축하여 전국 최초의 방과후강사 중개 사이트를 운영중이며 현재 3000여명 이상의 방과후학교 강사가 초,중,고등학교에설 활동 할 수 있도록 강사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웹키즈뉴스는 인터넷과 비디오 시대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정보 제공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