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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15일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재빵왕 김탁구다음으로 40%의 시청률이 넘은 "해를품은달"이 마지막회가 시작 되는날입니다.
{리포트}
기자 : '해품달' 마지막 촬영 중 정일우가 김수현, 송재림과 작별을 아쉬워하며 현장에 있던 카메라로 남긴 것이다.
정일우와 김수현은 극중에서는 연우(한가인 분)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는 양명과 훤으로 출현하고 있지만, 카메라 불이 꺼진 촬영 현장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로 두터운 우정을 쌓아왔다. 만나기만 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정일우와 김수현, 송재림의 현장 분위기는 이미 유명하다. 그리고 이 우정도 않깨지고 오래갔으면합니다.
인터뷰 해품달은 오늘 많은 시청률을 기록할것같습니까??
기자 : 해품달은 그많은인기속에서 마지막화이므로훨씬 많은 시청률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해품달이 저번에 파업을했지만이래도 인기는 많을 것입니다.
인터뷰: 그러면시청률은 어디까지 올라갈것같습니까??
기자 : 해품달이 마지막화이므로 사람들이 아쉬워하며 훨씬많이 볼것같습니다.
그리고 한42~43%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뉴스정민호입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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