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천일초등학교 5학년 1반 황예지라고 합니다.
저희 반 선생님은 구영남선생님입니다.
구영남선생님은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지만
화가 나셨을때는 정말 무섭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입니다.
뉴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사람들이 생활할때 필요한 여러가지를 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나운서가 되지 않더라도 저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도 뿌듯하게 느껴지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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