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3학년6반 김나정 입니다.
나는아나운서이다라는것을 소개 할까합니다.
저는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냐면 저의 장래희망이 아나운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머리가 긴것보다 짧은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근데 저는 7살 때 뉴스를 봤는데 예쁘고 단정하고 목소리가 크고 명랑한 것 같아서 저는 장래희망이 없을때 아나운서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아나운서 선생님인 임선애 아나운서를 많이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3학년6반 김나정 기자 였습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