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지레방망이 입니다.
금나와라 뚝딱 하면 금이 나오고, 은나와라 뚝딱 하면 은이나오는 마술방망이 처럼 제가 저지레를 하면 주변이 어질러지져서 엄마가 저에게 붙여준 별명 입니다.
제가 주로하는 저지레는: 음식을 섞어서 독특한 맛 내기, 휴지로 깁스 만들기, 옷이나 천 조각으로 인형옷 만들기, 잡동삽니를 모아서 저지레 하기등 이 있습니다.
2012년 4월 5 일 김반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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