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린이의 첫 발표가 있던 날!
첫 시간부터 발표 시키지 말아달라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채린이.
채린아! 이 시간은 발표하는 수업이라궁ㅜㅜ
안되겠다 싶어 억지로라도 시켜봤더니
아니~채린아~~
이렇게 잘 할거면서 왜 그동안 안했던거니~~~??
채린이의 발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또 채린이가 곧 잘 발표하는 모습에서
걱정도 사라졌네요~^^
앞으로도 자신감 있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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