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좋은 날
교실에서만 있을 수 없어, 특별히 야외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아이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많이 나오고
훨씬 더 활기차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중요한 내용을 잘 전달했는데요.
민경이 말처럼 정말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