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좋은 날
교실에서만 있을 수 없어, 특별히 야외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아이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많이 나오고
훨씬 더 활기차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의 여러가지 행사가 취소되어 속상하지만,
1명이라도 더 구조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얘기한 채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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