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남양초등학교서 개최
제8회 아약스코리아 축구대회
네덜란드 아약스축구클럽의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새롭게 출발한 아약스코리아(www.ififa.co.kr / 대표이사 변종국)는 11일 토요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초등학교(인조 잔디구장)에서 제8회 아약스코리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팀은 주로 서울 경기권 아약스 축구클럽팀과 주한 외국인 학교 영국팀과 일본팀을 포함 총 30개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경우 효성 에버그린의 박영조 사장과 유현철 고문의 각별한 유소년 축구사랑의 일환으로 물심양면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회 사용구는 스타스포츠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3.5호 축구공을 저학년(7~10세)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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