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채널과 함께 중앙일보 고객 10명 대상으로 사회성 발달 전인교육을 주제로 ‘내 친구 티거와 푸’ 체험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4~6세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6월 13일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아동체육 전문가인 키즈플레이월드 민경자 원장이 ‘내 친구 티거와 푸’를 활용한‘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사회성 발달 교육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는 7월 7일 한국에서 첫 선을 뵈는 3D 애니메이션 ‘내 친구 티거와 푸’는 주인공들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미취학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 등 사회적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행동과 역할 등을 배울 수 있는 사회성 발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들은 중앙일보 프리미엄 사이트(www.jjlife.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7일 개별 통보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내 친구 티거와 푸’를 테마로 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의 1588-3600(내선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