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학원 그리고 개인과외까지 늘 반복적인 스케줄로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영어학습에 대한 신선한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어요!" 5학년인 아들을 둔 분당의 한 어머님의 넋두리이다. 현재 우리나라 초등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들의 실정이자 부모님들의 같은 고민일 것이다.
늘 영어학원을 오고 가도 제자리 걸음인 영어 회화 실력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다 잡아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2009년 겨울 씨티와이드-CTS영어캠프(www.cts-korea.com) 프로그램에서 찾아보자!
재 참가율이 80%에 달하는 CTS영어캠프는 담임교사의 24시간 밀착관리 시스템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벌써 유명세를 갖고 있는 곳이다. 캠프를 진행하는 내내 부모님처럼 전반적인 생활과 적응 부분을 세심하게 관리하여 일일 담임교사 보고서와 생생한 사진, 동영상을 업로딩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내 아이의 캠프 생활을 체크할 수 있어 믿고 안심할 수 있다.
싱가포르, 호주, 영국의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모든 정규수업을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 몰입식 수업을 선 체험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교육시스템과 시설을 자랑하는 싱가포르의 공립학교 정규수업 참가와 예비과정인 브리징 코스의 진행으로 영어 몰입식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싱가포르의 유명 명소와 다양한 문화와 현장 체험학습은 장소와 주제에 맞는 미션 프로그램 진행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킨다.
검증된 교육환경과 안전하고 쾌적한 캠프생활을 할 수 있는 호주의 공립학교 몰입교육과 방과후 ESL 영어 집중 수업 및 다양한 주제의 액티비티를 통하여 영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재미와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담임교사가 참가자와 함께 생활하는 밀착관리형인 너쳐 코스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셀프헬프 코스가 있어 자녀의 특성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4시간 원어민 선생님과 담임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관리하는 밀착관리형 영국 로얄 코스는 기존의 타 캠프사들의 2주간의 짧은 교육일수를 보완한 4주 프로그램으로 영어 교습법이 가장 잘 발달되어 있는 영국에서 3주간의 몰입 영어교육과 1주간의 유럽 문화 및 역사탐방을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몰입교육 캠프이다.
부모님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이번 겨울방학 자녀의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각 국의 영어 캠프 팀장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CTS 영어캠프로 서둘러 문의해보자!
자세한 문의: 홈페이지 - www.cts-korea.com , 전화 - 02.3431.1152/1172
출처 : CTS영어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