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000이다.

나는 거북이 이다.
뉴스일자: 2012년03월31일 18시54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거북이라고 불립니다. 왜냐하면 저의 성격은 느긋하고 끈기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친구들과 같이 시작한 일도 제일 늦게 끝내고, 친구들이 쉽게 포기한 일도 저는 끈기있게 마무리를 짓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는 느릿느릿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너무 느릿느릿 행동을 하여 엄마께 혼난 적도 있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저는 제가 조금만 더 빠르게 행동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거북이는 느린 동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거북이는 좋은 점도 많습니다.
끈기가 있고 , 인내심과 참을성이 있습니다.  또 자기가 시작한 일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도 거북이처럼 꼼꼼하고, 끈기있는 모범적인 어린이 기자가 되고싶습니다.지금부터라도 모범어린이 기자가 되기위해 노력할것 입니다. 비록 상을 받고 트로피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내 자신을 더 멋있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안양부안초등학교 아나운서 논술부 장소형기자였습니다. 
 "나는 거북이 이다."를 들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