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Lopez is being honored by the March of Dimes.
Lopez, the 44-year-old mother of 5-year-old twins, Maximilian and Emme, will receive the Grace Kelly Award at the eighth annual March of Dimes luncheon at the Beverly Hills Hotel on Friday. She's being recognized as a celebrity parent role model supporting women giving birth to healthy babies after full-term pregnancies.
The 75-year-old nonprofit organization aims to prevent birth defects, premature births and infant mortality.
A&E networks President and CEO Nancy Dubuc and Dr. Balaji Govindaswami, chief of newborn medicine at the Santa Clara Valley Medical Center, will also be honored.
Lopez said in a statement: "As a mother myself, I am aware of the importance of healthful pregnancies and babies."
Reese Witherspoon was honored at last year's event.
제니퍼 로페즈가 소아마비구제모금운동에 의해 수상의영예를 안는다.
다섯살짜리 쌍둥이의 44세 엄마로서 로페즈는 금요일날 베벌리 힐즈 호텔에서 8회 소아마비구제모금운동 그레이스 켈리 상을 받을 것이다. 그녀는 임신만기 후에 건강한 아기를 출산한 여자들을 지지하는 부모 홍보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75세의 비영리조직은 유아사망과 조산 그리고 선천적 장애를 방지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A&E 네트워크 회장과 CEO 산타 클라라 벨리 의료센터 신의학 주임인 넨시 뒤벅과 고빈다스와미 발라지도 수상할 것이다.
로페즈는 수상소감에서 "나 자신도 엄마로서, 건강한 임신과 아기의 중요성을 알아차렸다"라고 말했다.
리스 위더스푼은 작년 행사에서 수상했다.
출처 : A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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