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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소규모 행사, 라이브 공연을 준비할 때 가장 번거로운 작업 중 하나가 바로 ‘스피커 선 정리’입니다. 무대 위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연주자나 관객이 발에 걸려 넘어지는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장비가 바로 에릭(ERIC PROFESSIONAL) ER-10A 칼럼 어레이 스피커입니다. 이 제품은 선 없이도 두 대의 스피커를 하나로 묶어 강력한 입체 사운드를 들려주는 TWS(True Wireless Stereo) 무선 스테레오 기능을 지원합니다.
오늘은 기계치나 초보자도 단 1분 만에 완벽하게 세팅할 수 있는 에릭 ER-10A TWS 무선 스테레오 연결 방법을 아주 구체적이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가이드 하나만 마스터하시면 야외 버스킹이나 실내 행사에서 프로처럼 무선 음향을 세팅하실 수 있습니다.

1. 에릭 ER-10A, 왜 TWS 무선 스테레오 연결이 필요할까요?
에릭 ER-10A는 한국에서 설계하고 국내 전파인증(KC)을 통과한 1300W Peak 출력의 강력한 액티브 스피커입니다. 한 대만으로도 훌륭한 소리를 내지만, 공연장이나 야외 행사에서는 좌측(L)과 우측(R)에 한 대씩 총 2대를 배치해야 풍부하고 균형 잡힌 스테레오 사운드를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때 TWS 무선 스테레오 기능을 활용하면 복잡한 오디오 신호선(케이블) 연결 없이, 오직 블루투스 무선 신호만으로 두 스피커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동할 수 있습니다. 무대가 깔끔해지는 것은 물론, 세팅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2. “스마트폰 블루투스는 끄고 시작하세요!” TWS 연결 전 필수 체크 리스트
TWS 무선 스테레오 연결을 시도할 때 초보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먼저 켜두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스피커 한 대와 먼저 연결(페어링)되어 버리면, 스피커끼리 서로를 찾는 과정에서 혼선이 생겨 TWS 연결이 실패하게 됩니다.
- TWS 연결의 철칙: “스피커끼리 먼저 무선으로 짝을 지어주고(TWS), 스마트폰은 가장 마지막에 연결한다!” 이 원칙만 기억하시면 실패 확률이 제로(0)가 됩니다.
3. 에릭 ER-10A TWS 무선 스테레오 5단계 연결 방법
이제 본격적으로 에릭 ER-10A 두 대를 무선 스테레오로 묶어보겠습니다. 아래의 5단계를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
1단계: 스마트폰 블루투스 끄기 및 전원 켜기
- 주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음원을 재생할 기기의 블루투스 기능을 완전히 꺼둡니다.
- 사용할 에릭 ER-10A 스피커 2대를 좌우 무대 위치에 배치하고, 각각 뒷면의 전원 스위치를 켭니다.
- 스피커 뒷면 중간에 있는 ‘MP3/LINE VOLUME’ 조절 노브를 미리 중간(12시 방향) 정도까지 올려놓습니다.
2단계: 양쪽 스피커 ‘BLUE’ 모드로 변경하기
- 왼쪽 스피커 뒷면 패널에서 [MODE] 버튼을 짧게 여러 번 누릅니다.
- 액정 화면(디스플레이)에 ‘BLUE’ 또는 ‘BT’(블루투스 대기 상태)라는 글자가 깜빡거리는 것을 확인합니다.
- 오른쪽 스피커도 마찬가지로 [MODE] 버튼을 눌러 화면에 ‘BLUE’ 글자가 깜빡이게 만듭니다. 이제 두 스피커 모두 무선 짝을 찾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3단계: 재생/일시정지(▶||) 버튼으로 TWS 짝짓기 (가장 중요!)
- 두 대 중 기준이 될 ‘메인(왼쪽) 스피커’ 한 대를 정합니다.
- 메인 스피커 뒷면의 재생/일시정지 기호가 그려진 [▶||] 버튼(그 아래에 TWS라고 작게 적혀 있습니다)을 약 3초에서 5초 동안 꾹~ 누르고 있습니다.
- 잠시 후, 두 스피커가 무선으로 서로를 인식하면 “띠링~” 또는 “디디딕” 하는 짧은 연결음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옵니다.
- 연결음이 나면서 양쪽 스피커 화면의 ‘BLUE’ 글자가 깜빡임을 멈추고 켜진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 상태가 되면 두 스피커가 무선 스테레오(TWS)로 완벽히 묶인 것입니다.
4단계: 스마트폰 블루투스 켜고 ‘ERIC ER-10A’ 연결하기 (마지막 단계)
- 이제 소리를 보낼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켭니다.
- 블루투스 찾기(검색) 목록에 나타나는 기기 이름(예: ERIC, ER-10A 또는 Bluetooth)을 터치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스피커가 2대인데 왜 이름이 하나만 뜨나요?
- 답변: 두 스피커가 이미 3단계에서 TWS로 하나처럼 묶였기 때문에 스마트폰에는 단 하나의 기기로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약 이름이 2개 뜬다면 짝짓기가 안 된 것이니 처음부터 다시 하셔야 합니다.
5단계: 음악 재생 및 볼륨 밸런스 맞추기
-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음악 앱, 혹은 반주기 앱을 실행하고 음악을 재생합니다. 이때 스마트폰 자체의 볼륨은 80~90% 이상 크게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 좌측과 우측 스피커에서 소리가 동시에 풍성하게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 양쪽 스피커 뒷면의 ‘MP3/LINE VOLUME’ 노브를 조금씩 미세 조정하여 좌우 볼륨 밸런스를 똑같이 맞춰주면 세팅이 완료됩니다.
4. 실패 없는 실전 팁 & 연결 문제 해결법 (비밀번호, 가로채기 방지)
야외 버스킹이나 실전 공연 중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래 팁들을 미리 꼭 숙지해 두세요.
- 연결을 해제하고 싶을 때: 무선 묶음을 풀고 싶다면, 아까 길게 누르셨던 메인 스피커의 [▶||] (TWS) 버튼을 다시 3~5초간 꾹 누르면 두 스피커의 연동이 해제됩니다.
- 블루투스 비밀번호(PIN)를 물어볼 때: 에릭 ER-10A는 기본적으로 비밀번호 없이 원터치로 연결됩니다. 하지만 간혹 구형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에서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0000또는1234를 입력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 주변 가로채기 방지 (보안 팁): 이 스피커는 비밀번호가 없기 때문에 TWS 세팅만 해두고 스마트폰 연결을 미루면, 주변 관람객이나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이 먼저 스피커를 가로채어 연결해 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TWS 짝짓기(3단계)가 끝나는 즉시, 담당자의 스마트폰을 지체 없이 바로 연결(4단계)해 두어야 안전합니다. 한 번 연결된 스마트폰이 있으면 다른 사람은 끼어들 수 없습니다.
- 소리가 한쪽만 나오거나 끊길 때: 주파수 혼선이나 일시적인 오류로 한쪽만 나오거나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아예 끄고, 양쪽 스피커의 전원도 완전히 내렸다가 10초 후에 다시 켜서 1단계부터 침착하게 다시 순서대로 진행해 주세요.
5. 마치며: 버스킹과 행사의 신세계, 무선 스테레오로 시작하세요!
에릭 ER-10A의 TWS 무선 스테레오 기능은 복잡한 케이블 없이도 소형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1300W의 압도적인 사운드 밸런스를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가이드를 통해 거추장스러운 무대 선을 과감히 없애고, 관객들에게 더 맑고 명료한 입체 사운드를 선물해 보세요. 초보자도 한두 번만 연습해 보면 1분 안에 뚝딱 설치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입니다.
마중물 웹키즈뉴스 스마트기기 솔루션 리뷰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일상과 공연 문화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유익한 장비 가이드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즐겨찾기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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